세움터·LH·SH 가 요구하는 것을 IFC 에서 항목별로 판정하고, 제출 도면과 납품 파일 세트를 같은 화면에서 만듭니다. 브라우저만 있으면 됩니다.
그리고 그 규격은 전부 제출 전에 기계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.
위경도·지반레벨(GL)·진북 각도가 없거나 대한민국 범위를 벗어난 값으로 들어가 있습니다.
모든 공간·부위 객체는 특정 층에 소속되어야 하는데, 화면으로는 티가 나지 않습니다.
세움터는 4분계로, LH 는 분야코드로 나눠 내야 합니다. 파일명 규칙까지 정해져 있습니다.
선 굵기·선 종류·문자 기준이 지침 표에 명시돼 있고, 내보낸 DXF 가 그대로 나가지 않습니다.
반려는 대개 제출한 뒤에 알게 됩니다. easylabs 가 하는 일은 그 순간을 제출 전으로 옮기는 것입니다.
결격 사유를 3D 화면에 색으로 드러냅니다. 판정마다 근거 숫자와 지침 조항이 붙습니다.
평면·단면·입면·배치도를 IFC 에서 바로 뽑고, 관공서 제출 표기를 함께 찍습니다.
발주처를 고르면 그 체계로 나눕니다. 무엇이 어디로 가는지 먼저 집계해 보여 준 뒤 파일을 만듭니다.
앞으로의 계획은 계획이라고 적습니다. 검증 도구를 만드는 회사가 자기 소개에서 부풀리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.
세움터·LH·SH 규격 판정, 제출 도면 생성(DXF·SVG·PDF), 분야별 IFC 분리, 간섭·수량·품질 검토, BIM↔도면 정합성 확인서까지 브라우저에서 동작합니다.
자체 도메인으로 서비스를 옮기고 전 구간 HTTPS 를 적용했습니다.
실제 인허가 프로젝트로 검증 리포트를 돌려 보는 파일럿을 3곳까지 받습니다. 계정별 프로젝트 격리를 함께 갖춥니다.
협력업체가 각각 낸 엑셀·PDF 내역서를 맞춰 공종별 단가 비교표와 누락·이상 단가 리포트를 만듭니다.
사진·음성 감리 보고서, 안전 TBM·위험성 평가, 하자 검수·펀치리스트. 현장이 이미 쓰는 방식 그대로 자동화하는 방향입니다.
easylabs 는 건설 실무를 소프트웨어로 옮기는 일을 합니다. 거대한 시스템을 도입하게 하는 대신, 업무 하나를 골라 화면 하나로 끝내는 쪽을 택합니다.
첫 제품은 BIM 인허가 제출 검증입니다. 반려 사유가 명확하고, 실패 비용이 계산 가능하고, 프로젝트마다 반복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.
도구가 못 하는 것은 못 한다고 적습니다. 피난거리처럼 지금 판정할 수 없는 항목은 통과로 위장하지 않고 [불가] 로 표기하고, 면적처럼 근사로 계산한 값은 그 사실을 도면에도 함께 찍습니다. 검증 도구가 거짓을 말하면 검증 도구가 아닙니다.
문의는 실제로 만드는 사람에게 곧장 갑니다. 제품에 대한 이견이나 판정 결과에 대한 반박도 환영합니다 — 그런 지적이 이 도구를 정확하게 만듭니다.